슬프다..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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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24...
가끔 카오스를 즐긴다.
(워크 유즈맵게임)
게임하다가 나이를 말하게 되면
완전 개늙인 취급당하는현실...후...
24에 서러워서 겜도 못하나..젠장 ㅠ
솔직히 아직 어리다!!
내 나이에 게임하는게 이상한건가.........
.................................................
에휴..모르겠다~




렛츠리뷰-마이시스터즈키퍼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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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영화로 나왔지만 먼가 영화는 안땡겼고
그러던중 우연히 렛츠리뷰 등록한게 당첨되서 받아보았다.

처음 받았을때 생각보다 꽤나 두꺼운 책에 놀랐다.
영화원작 소설들 대체로 이정도로 두껍진 않던데 하면서 ㅎ

이 책의 시점은 특이하다
책에 나오는 6명정도의 인물들의 1인칭 시점으로 계속 번갈아가면서 내용이 전개된다.
그리고 역시 가장 중점적인 인물은 자기의 신장을 언니에게 주어야하는 동생 안나다.

처음에 이책을 읽으면서 안나에 대하여 많은 동점심을 느꼇다.
아무리 아픈언니가 있다지만 솔직히 그의 부모님 특히 그의 엄마는 딸을 너무 홀대한 것 같고
그로인하여 아이가 상처를 받고 이런 행동을 했다고 느꼇으니까..
재판이 계속되고 내용이 뒤로갈수록 그런 감정을 많이 느꼇다.

그러다가 후반에 반전이 나온다.
사실은 안나는 그의 언니를 너무너무 사랑한다.
또한 언니를 위해서 자신의 신장 주는것은 사실 아무것도 아닌것이다.
하지만 그의 언니는 어릴때부터 병원에서 이렇게 생명을 유지하는걸매우 힘들어하였다.
하지만 자살한 용기는 없고 하지만 생을 빨리 마감하고 싶어하였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안나가 이와같은 소송을 한것이다.
뒤로갈수록 안나란 인물에게 깊은 동점심과 호감을 갖을수 밖에 없었다.
한편으로는 나의 형제와의 우애는 어떤가 돌아보는 그런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 소설에는 뒤에 또다른 반전이 나온다.
이는 말하지 않겠다. 하지만 정말 안타깝고 슬픈 이야기..
한번쯤 꼭 보시길 바란다.



렛츠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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